마니산 해맞이, 갯벌 명상, 차 공양, 악극패의 거리 풍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청소년과 부모들이 생명과 자연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대안교육 행사인 ‘생명축제-무천(舞天)’이 28∼30일 인천 강화도에서 열린다.
마리교육생활협동조합(www.mari.or.kr)이 진행하며 참가자 200명을 23일까지 선착순 모집.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 032-937-8680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마리교육생활협동조합(www.mari.or.kr)이 진행하며 참가자 200명을 23일까지 선착순 모집.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 032-937-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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