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광고 동문교역자회(회장 최병남 목사)는 19일 ‘기독교학교에서의 예배와 종교교육 수호를 위한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기독교학교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예배와 종교교육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광고는 ‘예배 선택권’을 주장하며 46일간 단식을 했던 강의석군(18)이 다니고 있는 학교.
신수정기자 crystal@donga.com
대광고는 ‘예배 선택권’을 주장하며 46일간 단식을 했던 강의석군(18)이 다니고 있는 학교.
신수정기자 cryst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