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6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인천 중소기업제품전시장(연수구 동춘동 이마트 뒤편)에서 ‘2004 인천 실버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경로의 달’을 맞아 처음 마련한 이 박람회에서는 파트타임 일자리, 용역 서비스, 번역, 주례 등 ‘틈새 직종’의 100여개 업체에서 5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032-440-2674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경로의 달’을 맞아 처음 마련한 이 박람회에서는 파트타임 일자리, 용역 서비스, 번역, 주례 등 ‘틈새 직종’의 100여개 업체에서 5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032-440-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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