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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동훈(李東勳·38·사진) 전 쿠즈플러스 이사를 새 대표이사(상무)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뒤 LG전자 해외영업본부, BMW코리아를 거쳐 페라리와 마세라티 수입회사인 쿠즈플러스에서 영업과 마케팅 총괄이사를 지냈다.
이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브랜드 총괄대표를 맡게 됐다.
이 신임 대표는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뒤 LG전자 해외영업본부, BMW코리아를 거쳐 페라리와 마세라티 수입회사인 쿠즈플러스에서 영업과 마케팅 총괄이사를 지냈다.
이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브랜드 총괄대표를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