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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Give&기부]감성-세련미 돋보이는 ‘임수정 숄더백’

입력 | 2004-09-23 19:16:00


영화 ‘장화, 홍련’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임수정은 주목받는 충무로의 샛별이다.

복합적 이미지를 풍기는 그는 2001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한 이후 3년 만에 TV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11월 방영될 KBS 월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은 것.

‘스타 Give & 기부’를 위해 그가 기증한 아이템은 ‘디젤 by 플랫폼’의 숄더백. 울과 가죽 소재의 매치가 멋스러운 가방이다.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저의 작은 정성을 더할 수 있어 기쁩니다.”

넉넉한 사이즈와 가방 옆면의 디테일, 말안장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가죽 끈 디자인이 패셔너블하면서도 실용적이다. 클래식한 트위드 슈트부터 청바지에 이르기까지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intrend07@yahoo.co.kr

☞ 임수정‘디젤 by 플랫폼’경매참가 Go

◇스타애장품 경매는 추석연휴 관계로 평소보다 연장돼 다음달 4일 오후 2시까지 동아닷컴(www.donga.com)에서 진행됩니다. 지난주 배우 유호정이 기증한 ‘아이그너’의 숄더백은 ID suk0613님께 34만5000원에 낙찰됐습니다.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www.goodneighbors.org)를 통해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결식아동에게 138개의 도시락으로 전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