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에 따르면 상하이자동차와 자문사인 UBS기업금융, 도이체방크 관계자 30여명이 16일 입국해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실사에 돌입했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