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충(裵正忠) 삼성생명 사장은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삼성리빙케어보험’을 팔아 조성한 공익기금 46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립암센터 서울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46억원은 삼성생명이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인 ‘암 뇌중 풍 등 치명적 질병 퇴치 공익기금’의 일부로 삼성생명은 지난해 15억원을 전달했으며 내년에는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이번에 전달된 46억원은 삼성생명이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인 ‘암 뇌중 풍 등 치명적 질병 퇴치 공익기금’의 일부로 삼성생명은 지난해 15억원을 전달했으며 내년에는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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