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구·경북본부 사무실이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서 대구 동구 신천3동 89의1 동대구로변에 위치한 삼양사 빌딩 8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대구와 경북지역 독자들에게 보다 나은 기사와 배달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무실 이전에 따라 1일부터 본부 기자실과 판매부(구독 및 배달사고 문의) 전화번호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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