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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4 가상시뮬레이션]8강 체코 vs 덴마크

입력 | 2004-06-27 11:44:00


[이 시뮬레이션은 게임유통사 'EA코리아'가 지난 10일 발매한 축구게임 'UEFA 유로2004'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8강전의 마지막 경기인 체코와 덴마크의 경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양팀 모두 전력이 만만치 않은데요... 과연 어떠한 팀이 승리를 하게 될까요?

체코와 덴마크의 남은 한 자리의 4강 진출자를 가리는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양팀 선수들 초반부터 기선제압을 위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너킥을 얻은 덴마크입니다. 아까운 공격이 되네요. 빠른 발을 이용하여 왼쪽 진영 돌파를 시도하는 체코입니다. 멋진 센터링을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 슛!!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는 체코의 위력적인 공격이었습니다.

미드필드 진에서는 다소 체코가 덴마크를 압도하는 분위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덴마크 선수들은 긴 패스 위주의 공격을 시도합니다. 스루 패스가 좋았지만 실수로 다시 공은 체코에게 돌아갑니다. 체코 역시 긴 패스로 선수들끼리 공을 연결하네요. 좋은 기회를 계속 맞는 체코이지만 덴마크의 탄탄한 수비에 막혀버립니다.

덴마크의 멋진 역습입니다. 우측 진영을 돌파해서 슛!! 수비 맞고 벗어나는군요. 다소 각도가 없는 곳에서의 슛이었지만 충분히 위력적인 슛이었습니다. 코너킥을 획득하지만 별 소득 없이 공은 체코에게 돌아갑니다. 빠른 역습으로 스코어를 벌려놓으려 했는 체코이지만 전반전이 종료됩니다.

양팀 모두 득점 없는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체코의 날카로운 공격이 어떻게 덴마크의 탄탄한 수비를 뚫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다시 시작된 후반전!! 진영이 바뀌어서 양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다소 거친 태클로 인해서 체코팀의 수비수에게 경고가 주어집니다. 체코 선수의 단독 드리볼이 이어집니다. 수비수들 가만히 그냥 있습니다. 또 버그인가요? 그러나 1:1상황에서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위기를 모면합니다. 체코 팀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습니다. 수비수 3명이 벽을 쌓는군요... 그대로 슛!! 코스는 멋집니다만 골키퍼가 간신히 쳐냅니다. 코너킥 얻는 체코!!

다소 긴 코너킥입니다. 아무도 건들지 않고 바운드 된 공을 우측에서 슛!! 골인입니다. 멋진 공격을 펼쳐서 득점으로 연결하는 체코입니다.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다급해진 덴마크!! 오프사이드를 하는군요... 후반 중반에서의 실점은 맥이 풀리게 하기에 충분하지요... 그러나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 점 앞서가고 있는 체코의 계속적인 공격입니다. 수비가 잘 차단하여 덴마크 마지막 공격기회를 얻습니다.

이 찬스를 살려야 할텐데요... 그러나 오히려 역습을 허용하고 맙니다. 1:1상황에서 슛!! 골키퍼 막아냅니다. 추가실점 위기를 넘깁니다. 시간이 없는데요... 골키퍼가 공을 잡자마자 후반전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립니다. 8강전의 특징은 실력이 쟁쟁한 팀들간의 경기인지는 몰라도 한점 정도의 다소 적은 득점이 납니다. 4강에 진출한 체코팀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과연 어떠한 팀들이 4강에 올라가게 될까요?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유로 2004로 여러분들의 더위를 떨쳐내시기 바랍니다.

김남규 게임동아 기자 rain@gamedonga.co.kr

강준석 게임동아 객원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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