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머드축제가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보령머드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훨씬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갯벌 극기훈련 체험, 갯벌 마라톤대회, 머드 바디 페인팅 등 이색적인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머드 첨단 마사지, 대형 머드탕 이용하기, 머드 씨름대회, 머드 슬라이딩, 머드 인간 마네킹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밖에 야간행사로 세계 머드 피부미용 경진대회, 불꽃 경연, 클래식의 밤, 머드 페스티벌 대회 등이 펼쳐진다.
보령시 관계자는 “행사가 진행되는 일주일 내내 어디에서나 머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www.mudfestival.or.kr
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