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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업체인 넥슨이 11일 서울 동대문시장 인근 두산타워 8층에 150평 규모의 대형 보드게임 카페 ‘루비콘 플러스’를 열었다. 보드게임이란 오프라인 상에서 종이판과 소도구를 이용해 노는 게임. 이 보드게임 카페에서는 보드게임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1인 기준)이며 신작 게임을 무료로 테스트해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1인 기준)이며 신작 게임을 무료로 테스트해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