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향군인회는 “폭발사고 환자들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산하 기업체가 만든 꼬리곰탕 통조림 1000캔(1캔들이 6인분)을 조만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