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골프접대’ 파문으로 사임한 김명길(金明吉) 인천지법원장 후임에 우의형(禹義亨) 청주지법원장을 전보 발령하고, 청주지법원장에 이광렬(李光烈)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승진 발령하는 등 법관 7명에 대한 인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법원은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에 이우근(李宇根)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승진 발령했으며, 김명길 전 원장과 함께 골프회동에 참석했던 김용대(金容大)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대전지법으로 전보발령했다.
이수형기자 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