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서울지점은 두 고문과 미국 상원의원 출신인 필 그램 UBS 부회장이 참여하는 ‘한국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영업 방향과 전략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