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으로는 정 명예회장 외에 몽국(夢國) 몽원(夢元·한라건설 회장)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10시반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 선산이다. 02-3010-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