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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여성운동가였던 고정희씨를 기리는 ‘제2회 고정희상’에 여성주의 문학 활동을 활발하게 해온 시인 김승희씨(51·서강대 교수·사진)가 선정됐다고 이 상을 제정한 사단법인 ‘또 하나의 문화’가 19일 밝혔다.
단체에 수여되는 ‘고정희 자매상’은 장애여성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애여성 공감’(대표 박영희)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02-322-7946
단체에 수여되는 ‘고정희 자매상’은 장애여성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애여성 공감’(대표 박영희)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02-322-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