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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휴대전화기가 프랑스 파리의 택시광고에 등장해 파리 시내를 누비고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파리의 택시에 자사의 카메라폰 광고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광고사진이 택시 전체를 뒤덮는 방식.
택시광고에 등장한 제품은 최근 유럽시장에 시판된 안테나 내장형 카메라폰으로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광고에 담았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삼성전자는 유럽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파리의 택시에 자사의 카메라폰 광고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광고사진이 택시 전체를 뒤덮는 방식.
택시광고에 등장한 제품은 최근 유럽시장에 시판된 안테나 내장형 카메라폰으로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광고에 담았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