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왼손투수 가득염(34)이 13일 올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중 가장 먼저 계약을 마쳤다.
소속 구단인 롯데와 3년간 총액 5억6000만원(계약금 1억7000만원, 연봉 8000만원, 옵션 5000만원)에 FA 계약.
가득염은 롯데에서 12시즌 동안 부상 없이 꾸준한 활약을 했고 올 시즌도 81경기에 나가 1승1패 1세이브에 13홀드를 기록했다.
소속 구단인 롯데와 3년간 총액 5억6000만원(계약금 1억7000만원, 연봉 8000만원, 옵션 5000만원)에 FA 계약.
가득염은 롯데에서 12시즌 동안 부상 없이 꾸준한 활약을 했고 올 시즌도 81경기에 나가 1승1패 1세이브에 13홀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