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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1월 7일자 A31면·11월 7일자 B8면
입력
|
2003-11-07 18:23:00
△11월 7일자 A31면 휴지통 ‘수능 스트레스 치료 한의사가 성폭행’ 기사 가운데 한의사 서모씨(42)의 한의원 소재지는 운암동이 아니라 두암동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1월 7일자 B8면 ‘채권금리 가파른 상승세’ 기사 그래프에서 국고채와 회사채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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