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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가 인터넷으로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학습기기인 ‘인터피노’(사진)를 내놓았다. 소형 건반을 컴퓨터에 연결한 뒤 인터넷 홈페이지(www.e-arte.co.kr)에서 제공되는 강좌에 맞춰 연습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피아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오른손 왼손의 별도 연습 기능과 초보자들을 위한 속도조절 기능, 따라 치기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건반 가격은 19만8000원. 02-563-0281
고기정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