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행은 윤성식(尹聖植) 감사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부결돼 후임 감사원장이 공석이 됨에 따라 이종남(李種南) 감사원장 퇴임 후 직무를 대행해왔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