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17일 강덕수 ㈜STX 대표이사 겸 STX조선 회장이 STX조선의 거래소 상장을 위해 ㈜STX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STX조선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강덕수 김대두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 왔던 ㈜STX는 앞으로 김대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된다.
△전무(경영기획본부장) 송우익 △상무(생산본부장) 이희우 △부상무 김태정
이에 따라 강덕수 김대두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 왔던 ㈜STX는 앞으로 김대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된다.
△전무(경영기획본부장) 송우익 △상무(생산본부장) 이희우 △부상무 김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