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南重秀)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0001 1234 2424 등 외우기 쉽고 의미 부여가 가능한 골드번호(전화번호 끝의 4자리)를 10월 15일까지 제공한다. 인터넷(www.ktfmembers.com)에서 검색한 뒤 가입하면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이 기간 골드번호 가입자 중 260명에게 해외여행권 홈시어터 캠코더폰 등의 경품을 준다. 1588-1618
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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