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일 박찬호 박세리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스포츠 스타 11명에게 건강식품인 홍삼세트(51만3000원)를 추석 선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3일 국제항공운송업체 DHL을 통해 안정환(시미즈),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등 축구선수 6명과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 등 야구선수 4명, LPGA 골프 스타 박세리에게 선물을 배송할 계획이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롯데백화점은 3일 국제항공운송업체 DHL을 통해 안정환(시미즈),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등 축구선수 6명과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 등 야구선수 4명, LPGA 골프 스타 박세리에게 선물을 배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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