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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상호 남영L&F로 바꾸기로

입력 | 2003-08-29 18:28:00


비비안은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남영L&F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영L&F는 ‘남영 란제리&파운데이션(Namyeung Lingerie&Foundation)’의 약자로 최고의 여성 속옷 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비비안측은 설명했다.

박용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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