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열린 ‘엄마와 함께 하는 여학생과 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종이컵 스피커로 라디오를 듣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