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유비코가 23일 휴대용 칫솔살균기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다. 유비코는 “자외선 등을 이용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칫솔모를 살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