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11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11층에서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를 연다. 직원들이 임직원과 유명 연예인 등이 기증한 물건을 고르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백혈병 어린이 돕기에 쓰인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