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왼쪽),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30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박관용 의장의 주선으로 상견례 겸 양당 대표 회동을 갖기에 앞서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