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농협과 롯데백화점이 10일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앞에서 개최한 ‘경기미 축제’ 행사에서 주부들이 10kg짜리 쌀 포대를 머리에 이고 오래 버티는 게임에 참가해 즐거워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