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본부 노용악 부회장(왼쪽)이 5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를 위한 ‘아이 러브 차이나(I LOVE CHINA, 愛在中國)’ 캠페인 스티커를 중국 현지 LG대리점을 찾은 고객에게 나눠주고 있다. LG전자는 사스 퇴치를 위한 이 캠페인을 6월 말까지 중국 전역에서 펼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