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인 5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환경살리기 캠페인의 하나로 ‘보디숍’에서 마련한 거리 피아노 연주회에서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연주를 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