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애인이 28일 서울 용산구 보광동 서울정수기능대학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손 대신 발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움직이며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을 치르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