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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본보 5월2일자

입력 | 2003-05-12 18:27:00


△본보 5월2일자 ‘한나라, 노무현 생수회사 3대의혹 제기’ 기사에서 김문수 의원이 “현재는 퇴출된 한국리스여신㈜측이 생수회사 장수천에 빌려준 돈을 돌려받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한국리스여신㈜측은 12일 “한국리스여신은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받은 적이 없고, 현재도 정상영업 중이며, 장수천에 빌려준 대출금도 전액 회수했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