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동작구 국립묘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광복 후 국무총리를 지낸 철기 이범석 장군의 31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강영훈 기념사업회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