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남북장관급 회담에 참석하는 남측 대표단의 전세기가 27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북측 방역 관계자가 사스 검진을 위해 대표단에 체온계를 나눠주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