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코리아 직원들이 22일 ‘제3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영양이 부족한 나무에 수액 주사를 놓는 행사를 가졌다.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