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관현악과 학생들과 미8군 군악대 소속 장병들이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전아츠풀센터에 모여 ‘평화를 기원하는 한미친선 음악회’를 열었다. 본 공연에 앞서 연주자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