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1세기평화재단-미국 미주리대-트루먼재단이 21일 공동주최한 ‘한반도의 평화와 한미관계’ 국제포럼에 참석했던 양국 관계자 30여명이 이날 저녁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 김재섭 외교통상부 차관의 만찬연설을 들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