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괴질이 확산됨에 따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직원들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장에서 입국 여행객들에 대한 검역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