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 사태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13일 달러당 1250원선을 넘어서자 서울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