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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李南基) 공정거래위원장이 6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
이 공정위원장은 임기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2·27 조각(組閣) 때 일단 유임됐으나 청와대에서 ‘임기만료 전 교체 방침’설이 흘러나오자 이날 사표를 냈다.
공정거래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 위원장은 8월 임기만료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도 곧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우기자 lib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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