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묘지 앞에서 강북구청 주최로 태극기를 얼굴에 그려주고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보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