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년만에 멸치가 가장 많이 잡히고 있는 가운데 제주 남제주군 대정읍 모슬포항 2마일 해상에서 멸치를 잡은 어부들이 20일 모슬포항에 도착해 멸치를 내리고 있다.
모슬포항=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