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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관광위 위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라키 노부유시’전을 관람하고 있다. 오른쪽 앞쪽에서부터 강신성일, 배기선, 정병국, 김성호, 정범구 의원. 지난해 11월 15일 개막된 이 전시는 사진전으로는 드물게 2만명의 관객이 몰렸고 23일까지 계속된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국회 문화관광위 위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라키 노부유시’전을 관람하고 있다. 오른쪽 앞쪽에서부터 강신성일, 배기선, 정병국, 김성호, 정범구 의원. 지난해 11월 15일 개막된 이 전시는 사진전으로는 드물게 2만명의 관객이 몰렸고 23일까지 계속된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