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청은 22일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얼음썰매 타기’ 대회를 열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힘차게 얼음판 위를 누비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