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교가 13일 플로리다의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딸과 작별포옹을 하고 있다. 미국은 이라크와의 전쟁준비를 위해 걸프지역으로 군대를 잇따라 파병하고 있다.
웨스트팜비치〓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