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가톨릭 교수회와 고려대 연세대 의대 가톨릭 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라파엘 클리닉’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