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거행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고등비행수료식에서 두 싸의 부자 전투조종사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이경환 준장(왼쪽부터)과 아들 이대진 중위, 오상석 중위와 아버지 오연군 준장이 고등비행훈련기인 T-59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군제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