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열려도 아버지의 일은 계속된다.’ 미국 공화당의 애덤 퍼트남 하원의원이 7일 108대 의회 개원이 공식 선언되기 전, 의사당에서 4개월짜리 딸 엘리자베스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